서천석1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 엄마도 성장하는 중이다. 힘든 시간을 버티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위로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원망하며 자책하며 시간을 보낸다. 부모가 되는 그 순간부터 나의 아이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어 주고 싶은 그 마음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족함을 보게 되고 원망하게 된다. 그런데 부족함이 있다면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럴 필요가 없다. 부족한 것이 나이고 원망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는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육아의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부모들에게 위로를 주며, 아이와 함께 살아가면서 힘든 부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에서 전달하는 내용 준비된 부모라는 허상을 잊어라. 부모..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