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 예비초등(6세 ~ 7세), 꼭 준비해야 될 이모저모 곧 있으면 초등학생이 되는 예비 초등들의 어머니들은 지금쯤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되는 시기를 보내게 된다. "우리 아이 아직 한글을 떼지 못했는데... 어쩌죠?" "우리 아이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얼마나 어디까지 학습을 해놔야 편한거죠?" "사교육을 하지 않은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걱정 섞인 물음들이다. 나 또한 벌써 3년 전, 나의 아이가 예비 초등 딱지를 달았던 7세부터 하던 걱정 고민이었다. 예비 초등들은 학교 가기 전에 이것 만은 확실히 하고 가자! 1. 기본적인 한글은 떼고 간다! 1학년 국어시간에 한글 쓰기를 하긴 한다. 선생님에 따라서 어디까지 해주시는지는 다르지만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한글을 어느 정도는 끝내고 왔다는 가정하에 학습을.. 2022. 12. 16. 홈스쿨링, 엄마는 강해져야 한다. 예전 라떼와는 다르게 홈스쿨링, 책육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또 많이들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의문은 항상 들기 마련이다. 기준 점을 잡기 힘들고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에 힘들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맘카페, 책육아 카페, 교육관련 정보 카페)를 기웃거리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이제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곳에서 보이는 아이들은 뭔가 많은 것을 이미 하고 있으며 심지어 너무나 잘하고 너무나 뛰어난 아이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한다. 이것들은 내가(엄마) 과연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인가? 아이를 올바르게 인도하고 있는 것인가?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에 대한 의문에서 부터 시작해서 내 아이는 왜 이게 안되지? 저 아이는 어떻게 저렇게 하지? 아이에 대한 비.. 2022. 12. 16. 부정교합 장치 장착(D - 5) 장치 장착을 하고 오늘이 딱 5일차. 생각보다 장착은 간단하였다. 위에 앞니가 아래 앞니 안으로 들어가는 부정교합으로 아이의 장치는 위쪽에 장착하는 것이 였다. (고르지 않은 치아 배열은 부정교합 치료 후에 진행하기로..) 장착한 당일 날은 발음, 침삼키기 정도가 불편하고 통증은 없다고 하였으나 5일차가 된 지금 저 장착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 같아 보인다. ㅜㅜ 오늘 내원하여 약을 받아 올까 한다. 주변에서 물어보니 다 겪는 증상이라고 한다. 이틀에 한번씩 조금씩 저 장치를 조여주는 작업을 하는데, 조여주니 아무래도 조금 더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들은 성인과 다르긴 한 가보다. 조여지는 통증은 금방 적응하는 듯 하다. 혹시나 궁금해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 아이의 소견서를 첨부한다. 아직.. 2022. 12. 16. 부정교합 교정 시작(보험 가능 여부 확인해보자!!) 아이가 앞니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부터 아이의 부정교합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엄마가 되면 모든 것에 예민해지긴 하나보다. 다른 아이들의 이를 보고는 그리 심각해진 적도 또 신경이 쓰인 적도 없는 나인데, 나의 아이에 관해서는 모든 것에 예민하게 되더라. 교합이란 입을 다물었을 때 위아래 턱의 치아가 서로 맞물리는 상태를 말한다. 부정교합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위아래 맞물림의 상태가 정상의 위치를 벗어나서 심미적,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는 교합관계를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정상은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형태로 교합이 되어야 하는데, 윗니가 아랫니 뒤로 다물리는 현상이나 윗니가 심하게 성장하는 양상을 말한다. 유아기때는유아기 때는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지만, 성장하면서 턱이 앞으.. 2022. 12.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