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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생활/학습일기(홈스쿨링)13

2023년도 인하대학교 영재교육원 합격(초3) 응시하게된 계기 인하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있는지도 몰랐던 1인이다. 욕심이 많고 하고싶은게 많은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 올라온 공지글을 보고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원서접수를 했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지원을 했었는데, 1차 서류전형 통과 -> 2차 필시전형(영재성검사) 통과를 하였었다. 면접고사만 남겨두었던 상황이였고 아이는 면접이 가장 자신있다고 들떠있었다. 그런데 그시기가 코로나 초기 방역을 하던 시기로 같은 반에 확진자 한명만 나와도 반전체가 격리를 하던 시기였는데.... 너무나 불행히도 아이반에 확진자가 발생 2주격리에 들어갔으며 격리 마지막날이 면접고사였다......ㅜㅜ 하루만 빨리 격리를 시작했어도.. 아니면 하루만 늦게 면접고사가 있었어도 아이는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 2023. 1. 31.
초등 독해 문제집 추천(2) - 초등 저학년 앞에서 예비 초등이 시작하기 좋은 독해 문제집을 추천한 바 있다. 이러한 추천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 엄마의 스타일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한다. 주변에 나의 아이 친구들을 비롯하여 동생들의 학습에 있어서 많은 질문을 받고 있는데, 그것은 나의 지도 방향이나 안목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은 자신있게 이런 글을 쓰고자 마음 먹게 된다. 예비 초등시절은 사실 엄마가 책을 함께 많이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 가장 좋은 활동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독해 문제집을 추천했던 이유는 책을 읽으며 아이의 생각 엄마의 생각을 나누는 것은 책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활동, 책을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훈.. 2022. 12. 24.
초등 독해 문제집 추천 (1) - 예비 초등(6~7세) 아이들 국어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수학보다 막막한 것이 국어 공부의 시작이다. 책을 많이 읽히면 됩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틀린말은 아니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읽혀야 되는 것은 맞다. 책을 읽는 행위 자체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책읽기는 국어 공부에 국한된 행위가 아니라 아이의 엉덩이 힘 기르기, 집중력 향상, 글을 읽어내는 힘, 어휘력, 문장감, 문해력 등등 복합적인 면으로 책은 많이 읽어줘야 하고 많이 읽어야 하며 가까이 해야하는 것이다. 유아기, 유년기시절 엄마가 한번도 책을 가까이 해준 적이 없고 스스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 아이는 꼭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그건 사실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장난감이나 미디어 노출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팝.. 2022. 12. 16.
예비초등(6세 ~ 7세), 꼭 준비해야 될 이모저모 곧 있으면 초등학생이 되는 예비 초등들의 어머니들은 지금쯤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되는 시기를 보내게 된다. "우리 아이 아직 한글을 떼지 못했는데... 어쩌죠?" "우리 아이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얼마나 어디까지 학습을 해놔야 편한거죠?" "사교육을 하지 않은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걱정 섞인 물음들이다. 나 또한 벌써 3년 전, 나의 아이가 예비 초등 딱지를 달았던 7세부터 하던 걱정 고민이었다. 예비 초등들은 학교 가기 전에 이것 만은 확실히 하고 가자! 1. 기본적인 한글은 떼고 간다! 1학년 국어시간에 한글 쓰기를 하긴 한다. 선생님에 따라서 어디까지 해주시는지는 다르지만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한글을 어느 정도는 끝내고 왔다는 가정하에 학습을.. 2022. 12. 16.